이 홈페이지를 찾는데 5개월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장흥 토박이는 아니지만 장흥에 뼈를 묻으려하는 청년입니다.
저는 본고향은 경기도이구요 지금은 장흥에서 일자리를 찾고 장흥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열심히 산다고 저의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더라구요 장흥에서 학교를 보낸것도 아니어서 친구도없고 지인도 부모뻘의 나이드신분밖에 없내요.
최근에는 저가 동호회를 만들어 의욕을 내고는 있지만 나이가 가까운 친구를 찾기는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이렇게 찾고 찾아 이홈페이지를 찾았지만 저야 이곳저곳 찾아보며 열심히 했으니 찾았지만 다른 의욕이 없거나 장흥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 사이트를 찾기란 조금 버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를 장흥에서라도 많은 홍보를 하기를 추천합니다. 저같이 아무것도모르고 서성이는 친구들이 오거나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사이트를 둘러보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저의 동호회도 홍보해보고 싶다는 생각도드네요.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홍보의 방법도 장흥 홈페이지에 글만남기거나 하는 방법보다는 장흥읍내의 많은 가게나 청년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곳에 홍보하는것이 저는 좋다고 봅니다.
이홈페이지는 2021. 11.월에 만든거 같지만 많은 청년들이 이 홈페이지를 꾸밀수있게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 사이트에 의미는 청년들에게 좋은 생활과 만남 그리고 결혼까지 장려하는 사이트가 아닐까하고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만 조금더 적극적인 홍보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청바지 동호회나 이사이트도 그렇고 발견하는데까지 4년 걸렸습니다.

많은 또래들과 만나며 즐겁게 놀고싶네요 4년간 힘들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